기천이란

기천이란



전 민족성원에게 이 법을 전하라는 선대문주이신 원혜상인의 가르침에 따라 박대양 초대문주님이 1970년 설악산에서 하산하면서 기천의 모습이 드러났으며 현재 박사규 2대문주님에게 기천의 법통이 이어지고 있다.
 

기천은 몸을 다스리고 마음을 닦는 공부이다.


단배공과 육합단공등의 기천의 정공수련법을 통하여 몸의 틀을 바로잡으며 기맥을 열어주고 단전으로 축기를 시키고, 반장 칠보절권등의 기천의 동공수련법을 통하여 기혈이 원활히 순환되며 태극의 몸짓을 통하여 절정의 무예를 구사하고 기천무라 불리는 춤사위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기천은 그 수련법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면역력이 증강되며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된다는 점에서 건강법이자 사람을 살리는 활명법이며, 반탄과 육합단공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단학이다. 기천이 절정의 무예를 익히고 구사한다는 점에서 무학이며, 몸과 마음의 수련을 통해서 대자유의 경지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도학이다.

기천의 행법을 통하여 건강이 좋아짐은 물론 고요한 명상에 이르게 되고 깨달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